청와대, 1회용 플라스틱 소모품·종이컵 사용중단
청와대가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선다. 관람 방문객에게 주는 기념품을 플라스틱 소모품에서 '친환경 머그컵'으로 바꾸고 각종 회의와 업무상 필요한 소모품 중 플라스틱과 종이컵 등 1회용품...
뉴스1 원글보기